공사 견적서 작성 방법 — 들어가야 할 항목
견적서 양식은 자유지만 빠지면 곤란해지는 칸은 정해져 있습니다. 아래 표의 항목이 다 들어 있으면 관공서·법인 제출에도 대체로 통과합니다.
머리말 영역
문서 맨 위,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 문서인지 특정하는 부분입니다.
| 칸 | 내용 | 빠지면 생기는 일 |
|---|---|---|
| 수신처 | 상호 또는 고객명, 현장 주소 | 동일 고객의 다른 현장과 섞임 |
| 견적일자 | 발행일 | 유효기간 기산점이 사라짐 |
| 견적번호 | 연도-일련번호 | 재발행본과 원본 구분 불가 |
| 공급자 | 상호·사업자번호·대표자·연락처·주소 | 법인 회계 처리 반려 |
품목 표
한 행은 하나의 정산 단위여야 합니다. 나중에 "이 줄은 뺍시다"가 가능한 단위로 끊으세요.
| 칸 | 예시 | 메모 |
|---|---|---|
| 공종/품명 | 주방 타일 시공 | 고객이 알아듣는 말로 |
| 규격 | 300×600 무광 | 자재 등급을 여기서 못 박는다 |
| 단위 | m², EA, 식 | 실측 가능한 단위 우선 |
| 수량 | 24.5 | 소수 허용 |
| 단가 | 38,000 | 재료비·노무비 구분 권장 |
| 금액 | 931,000 | 수량 × 단가 |
금액 영역
공급가액 / 부가세 / 합계 금액 세 줄을 분리합니다. 부가세는 공급가액의 10%이고, 원 단위 절사가 관행입니다.
한글 금액란(일금 …원정)은 합계 금액과 반드시 일치시킵니다. 두 값이 다르면 문서 신뢰도가 통째로 깎입니다.
꼬리말 영역
유효기간, 대금 지급 조건(계약금·중도금·잔금 비율), 공사 기간, 하자보수 기간, 별도 항목을 적습니다.
지급 조건을 안 적으면 잔금 시점이 "공사 끝나고 아무 때나"가 됩니다. 착수금 30 / 중도 40 / 잔금 30처럼 숫자로 적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엑셀 양식과 이 생성기 중 뭐가 낫나요?
- 엑셀은 수식이 깨지고 버전이 갈라집니다. 이 생성기는 합계·부가세·한글 금액을 자동으로 맞추고 바로 PDF로 뽑습니다. 입력값은 브라우저 안에만 남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
- 부가세 면세 사업자인데 어떻게 적나요?
- 부가세 칸을 끄고 합계 = 공급가액으로 발행한 뒤, 비고에 면세 사업자임을 적습니다. 과세·면세 판단은 사업자 유형에 따라 다르므로 이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.